로하스파크의 풍경, 로하스 가든의 갤러리와 생활용품점을 돌아보고 나니 어느덧 점심시간이다.
점심은 로하스가든의 놈스톤 피자에서 먹기로 했다.
화덕피자를 주메뉴로 파스타 두종류, 샐러드와 콜라 등의 메뉴로 점심을 먹는다.
양식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내 입맛에도 적당히 맛있다. 가격이 그리 착하지는 않은편.
그리고 해피700 카페로 옮겨 신선한 원두로 내린 커피한잔!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에 따라야 한다.
예전에는 양식을 먹으면 밥생각이 간절했는데 이제는 그런 증상이 없어져 버렸다. 나이들면서 식욕이 줄어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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