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돌라를 타거나 걸어서 오더라도 화담숲에 들어가기위해 제일먼저 마주치는 곳이 방문자센터다.
1층에는 카페와 선물센터가 있고 2층에는 온실과 전망대가 있다.
그리고 그아래쪽에는 커다란 연못이 있는데 원앙 20여마리가 살고있다.
방문자센터에서 내려다본 연못
방문자센터
누리장나무 열매
수국원일대
추억의 정원은 이곳을 수목원으로 개발하기전 살던 마을을 모형으로 재현해 놓은곳이다
2층 미니식물원
나가는길
원앙
빛이 있었으면 멋진 가을단풍을 찍을수 있었을텐데.....
가을에는 이곳과 용인 에버랜드 삼성미술관 희원을 엮으면 수도권에서 하루코스로 멋진 단풍을 볼수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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