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물머리 배다리쪽에서 입장을 해서 처음 나오는곳이 추사를 기념하는 약속의 정원이다.
전에는 보이지 않던 건물인데 들어가보니 각종 분재와 세한도 벽화로 아기자기하게 꾸며놨다.
연꽃을 찍다보니 자연스럽게 세미원을 한바퀴 돌게 되는데 물과 분수 꽃들이 어우러진 풍경이
시원하고 아름답다.
배다리
추사를 기념하는 약속의 정원
강건너 두물머리가 보인다.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의 상징
장독대 분수
다시 연꽃밭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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