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이제는 구색이 갖춰진 송도야경

인천대교 전망대에서 잠시 사진을 찍은다음 이번에는 바로옆에 있는 트라이볼 전시관으로 가서

송도야경을 찍기로 한다.

2년전에 왔을대는 아직 송도가 개발중이어서 건물들의 야경은 없고 아파트 야경만 보였는데

이제는 도시의 구색이 갖추어 져서 멋진 야경을 보여준다.

 

그중에서도 가장 멋진건물이 송도컨벤시아다.

건물이 높아 송도 어느곳에서나 보이는데다 밤에는 불이켜져서 랜드마크가 되는곳이다.

제일 오른쪽에 보이는것이 컨벤시아 건물인데 별도로 직어놓으면 아주 높게 보인다.

  

 트라이볼의 야경

 

 아파트촌

 송도 컨벤시아

 

 

 조명불빛의 색깔이 수시로 바뀐다.

 

 

 

 

 

 

 

 

 

 

 

 

 이건 2년전 11월 청량산에서 찍은 송도 전체의 야경이다.

지금은 훨씬더 멋지게 변했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