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장을 여기저기 어슬렁 거리다보니 안개가 걷히고 하늘이 파래진다.
시간도 있고 아쉬움이 남아 다시 메밀밭이 가장 넓은곳으로 간다,.
달밤에도 보고, 안개낀것도 보고, 이제는 맑은 날씨에 다시 본다.
허생원이 장터에 몰고다녔던 당나귀 체험도 할수있다.
파란하늘과 흰 메밀꽃의 조화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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