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장에서 가장 넓은 메밀밭을 돌아보고 이효석문학관까지 갔다가 내려오니 안개가 걷히고 하늘이 서서히 맑아진다.
물레방아 건너편 당나귀체험장 안족으로 메밀을 소개하는 천막이 있어 들어가 본다.
섶다리 풍경
메밀 전시장의 메밀가루판
맷돌로 메밀을 갈아보고
메밀꽃과 열매로 휴대폰고리를 만드는 체험도 해본다.
물레방아
섶다리
9월하순에 있을 대관령 한우축제를 홍보한다.
전에 없던 뗏목체험도 있다.
해가 나왔으니 이제 다시 메밀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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