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당일날 저녁, 봉평 효석문화제 축제장에 도착해서 슈퍼문 보름달을 보고 소원풍등 날리기를 한후
숙소에서 하룻밤을 잤다.
다음날 아침 식사후 다시 메밀밭으로 간다. 아홉시가 거의 다 됐는데도 안개가 걷히지 않는다.
안개낀 메밀밭을 둘러본다.
주차장에 차를 대고 섶다리를 건너간다.
이른 아침인데도 방문객들이 몰려온다.
물레방아를 지나 효석문학관으로 가는 숲길을 따라간다.
효석문학관
열시반이 넘으니 서서히 안개가 걷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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