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강릉 커피축제 기간이다.
경포호수 송림을 지나 안목 커피거리까지 간다.
지난 2월에는 안보이던 지중해풍 건물이 새로 들어섰는데 이름까지 산토리니다.
산토리니카페 3층베란다로 가서 강릉항을 내려다 본다. 파도가 사납다.
한시간 정도 놀다가 횡성으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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