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에 200명씩 들어가는데, 인솔자는 단 한명, 각나라의 관광객들이 한꺼번에 몰려들어가니 약간 어수선하다.
안내 헤드폰은 의무적으로 임대해야 하는데 가격이 점점 비싸진다고 한다.
개장한지 200년이 다 되어 가는데 나름 보존이 잘 되어있다.
번호판 앞에서면 자동으로 안내멘트가 나온다.
'해외여행 > 동유럽·발칸7개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유럽/발칸 076 - 0426 슬로베니아의 대표적 관광명소 블레드호수 1 (0) | 2016.07.06 |
---|---|
동유럽/발칸 075 - 0426 슬로베니아 포스토이나, 아주 신기한 동굴여행 3 (0) | 2016.07.04 |
동유럽/발칸 073 - 0426 슬로베니아 포스토이나, 아주 신기한 동굴여행 1 (0) | 2016.07.04 |
동유럽/발칸 072 - 0426 크로아티아 시베니크에서 슬로베니아 포스토이나로 (0) | 2016.07.04 |
동유럽/발칸 071 - 0425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에서 시베니크로 (0) | 2016.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