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세이유 시내에서 해안까지 차가 너무 많아 도착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데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항구의 광장에 오락시설이 들어서 주차장이 폐쇄되는바람에 차에 30분 정도 갖혀 있었다. 겨우 내려서 마르세이유 해안 야경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었다.
항구 구석 골목에 있는 중국식당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나름 입맛에 맞아서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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