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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가을157

한택식물원 5 (05. 09. 19) 층꽃나무가 아주 많다. 흰색 국화 배초향 노인장대 딸기 여뀌 털별꽃아재비 미역취 여주 두메부추 개량원추리 노랑원추리 박하 좀꿩의다리 이질풀 칼잎용담 용담 갯패랭이 미국부용 까실쑥부쟁이 고추나물 구절초 누린내풀 벌깨풀? 투구꽃 2005. 9. 22.
한택식물원 4 - 외래종 (05. 09. 19) 이것도 외래종인데 이름이 적혀있다. 캄파눌라. 우리의 초롱꽃과 비슷하다. 클레마티스. 우리의 으아리 종류 숫잔대 종류 아네모네 종류 장구채 종류 바늘꽃 종류 ? 이질풀 종류 국화과 컴프리 치커리 루드베키아 종류 칸나 2005. 9. 22.
한택식물원 3 - 외래종 (05. 09. 19) 우리나라의 식물원중 외래종이 가장 많은곳인데 이름을 적어놨지만 볼때마다 헷갈린다. 우선 허브종류 식충식물 끈끈이귀이개 끈끈이주걱. 아주 예쁜꽃이 핀다. 벌레잡이제비꽃 네펜데스 기타 이름을 모르는 외래종들 2005. 9. 22.
한택식물원 2 - 수생식물 (05. 09. 19) 아침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별로 쉬지도 않고 정신없이 돌아다녔다. 그동안 단련이 되어서인지 데이지도 나보다 더 잘 다니고 꽃도 잘 찾아낸다. 다섯시간 동안 다니고 나니 비도 오고 배도 고파진다. 금년봄까지는 자그마한 연못과 수생식물들을 모아놓은 곳은 있었지만 별도의 수생식물원이 없었는.. 2005. 9. 20.
용인 한택식물원 1 (05. 09. 19) 추석연휴지만 내가 제사를 지내기 때문에 고향을 찾아 가야할 일은 없다. 연휴 첫날부터 집가까운 어디론가 가보고 싶었지만 세차게 쏫아져 내리는 비로 꼼짝도 하지 못했다. 하는수 없이 옆지기가 제사 준비하는데 기웃거리면서 도와주는 척하고 점수따기에 성공했다. 옆지기에게는 별로 도.. 2005. 9. 20.
들꽃풍경 2 (05. 09. 11) 외래종 뻐꾹나리 물망초 활나물 섬개미취 구절초 바늘꽃 잔대 물매화 두루미천남성 흰진범 뚝깔 분취? 도라지모싯대 층꽃풀 꽃며느리밥풀 쑥부쟁이 두메부추 금강초롱 둥근잎유홍초 2005. 9. 14.
들꽃풍경 1 (05. 09. 11) 파주 일대를 돌아보고 점심을 먹고 돌아오는길, 옆지기 데이지에게 들꽃풍경에 들렸다 가자니까 심드렁해 한다. 이유인즉슨 디카의 메인 메모리를 가져오지 않아 그곳에 들려도 예쁜 꽃들이 그림의 떡이라는 것이었다. 지금까지 매번 카메라는 내가 챙겨 넣었는데 오늘따라 자기가 내것까지 직접 챙.. 2005. 9. 14.
광교산 야생화 (05. 09. 05) 다양한 야생화가 피어있다. 닭의장풀 때늦게 핀 때죽나무? 키가 1m도 채 안되는데 두송이만 피어있다. 고들빼기 마타리 구절초 꽃며느리밥풀 뚝갈 도라지도 있고 영지버섯이 막 피어나고 있다. 싸리 물봉선도 노랑물봉선도 있다. 이삭여뀌도 지천이고 짚신나물 새콩 칡꽃 / 열매 새삼 쥐손이풀 며느리.. 2005. 9. 10.
해여림 8 (05. 09. 04) 배풍등 뻐꾹나리 물봉선 사위질빵 자운영 부용 기린초 며느리밑씻개 도둑놈의갈고리 산박하 이삭여뀌 이름모르고 애매한 꽃들 1. 원지? 2, 캄파눌라? 3. 4. 5. 6. 7. 8. 9. 10. 체리세이지 2005. 9.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