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128 남이섬 4 (06. 11. 12) 2006. 11. 17. 남이섬 3 (06. 11. 12) 2006. 11. 17. 남이섬 2 (06. 11. 12) 행복해보이는 가족 강가의 펜션식 숙소. 은행잎이 사방을 덮었다. 메타세콰이어 길 아이가 너무 귀여워서... 2006. 11. 16. 남이섬 1 (06. 11. 12) 두물머리에서 07:40분쯤 출발해서 금남리 - 대성리 - 청평을 거쳐 남이섬에 도착하니 08:40분 정도, 입장료 5천원을 내고 표를 끊은 다음 주변을 돌아보니 이른 아침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다. 지난 10월초에 왔을때는 아직 단풍이 제대로 들지 않아서 오늘 다시 왔는데 올해 단풍은 어딜가나 작.. 2006. 11. 16. 과천 국립 현대미술관 (06. 11. 11) 토요일, 남쪽으로 내려가 옥정호에 들렀다가 순창의 강천산을 돌아보고 오려 했는데 전국적으로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다. 계획을 포기하고 6시쯤 일어났더니 비는커녕 근래에 보기드믄 맑은 날씨다. 지난여름 수해때문에 기상대가 욕을 많이 먹더니 요즈음 오버하는경우가 많다. 남쪽에 가려면 새벽 .. 2006. 11. 15. 분당 율동공원 1 (06. 11. 05) 일요일 늦으막하게 일어나서 점심때쯤 율동동원에 갔다. 전형적인 가을 날씨, 하늘은 맑고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와 붉게물든 단풍, 시원한 분수, 번지점프 등 이런저런 요소를 다 갖춘것 같다. 2006. 11. 11. 희원 4 (06. 11. 04) 주정원과 단풍 2006. 11. 7. 희원 2 (06. 11. 04) 희원입구부터 부르델 조각공원까지 호숫가의 단풍이 아름다운데 뿌연 안개속에 갇혀있다. 철모르는 명자꽃이 예쁘게 피어있다. 산수유 찔레 부르델 조각공원 주목나무 2006. 11. 5. 희원 1 (06. 11. 04) 내장에서 백양까지 종주를 하고 싶은데 이런저런 사정이 허락하질 않는다. 데이지는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나야 움직일수 있기에 먼곳을 가기는 어렵고 더구나 일기예보는 비소식을 전하며 이 비가 그치면 추위까지 올거라 한다. 집에서 가까운 에버랜드 옆의 호암미술관 희원(熙園)을 찾았다. 다른.. 2006. 11. 4. 이전 1 ··· 11 12 13 14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