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128 창경궁 3 - 단풍 (08. 11. 13) 창경궁에서는 관덕정의 단풍을 최고로 치지만 그렇다고 창경궁내 다른곳의 단풍이 아름답지 않다는것은 아니다. 올해는 멀리 못가는 대신 서울의 궁궐에서 원없이 단풍을 만났다. 궁궐의 단풍은 웬만한 산의 단풍보다 훨씬 다양하고 아름다웠다. 2008. 11. 24. 창경궁 2 - 단풍 (08. 11. 13) 창경궁의 단풍도 창덕궁 후원에 못지 않은데 햇빛이 없으니 아쉽다. 그중에서도 가장 아름단운 곳은 온실로 가기전 오른쪽 숲에있는 관덕정일대의 단풍을 꼽는다. 이 정자가 관덕정이다. 2008. 11. 24. 창경궁 1 - 춘당지 (08. 11. 13) 오전까지 아주 맑던 하늘이 오후엔 구름이 잔뜩끼어 아주 흐리다. 우리나라의 가을날씨는 항상 오전에는 구름한점없이 맑다가 오후에는 희뿌연 스모그가 끼거나 구름이 끼어 흐려지곤 한다. 단풍은 햇빛이 없으면 그 아름다움이 반감된다. 춘당지 자경전 터에서 내려오면 보이는 커다란 연못인 춘당.. 2008. 11. 24. 창덕궁 후원 8(08. 11. 13) 아침에 들어가면서 찍은 사진 후원 입구 부용정 일대 주합루와 어수문 영화당 부용정과 부용지 기오헌과 의두각 2008. 11. 19. 창덕궁 후원 - 6 (08. 11. 13) 신선원전에서 밑으로 계속 내려가면 돈화문이 나오는데 처음 시작할때 애련정만 돌아보고 연경당에 들어가보지 않았기에 다시 연경당쪽으로 올라갔다. 연경당은 궁궐안에 있지만 특이하게 일반 사대부 가옥 형식의 한옥이다. 연경당 내의 청심정 2008. 11. 18. 창덕궁 후원 - 5 (08. 11. 13) 신선원전 - 애련정 구역 가는길 2008. 11. 17. 창덕궁 후원 - 2 (08. 11. 13) 어디를 보아도 환상적인 단풍이다. 관람정처마 밑에서 올려다 본 단풍 존덕정 주변의 단풍 폄우사 2008. 11. 16. 남이섬 - 8 (08. 11. 09) 2008. 11. 14. 남이섬 - 7 (08. 11. 09) 2008. 11. 14.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