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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망령4

[태항산]천계산의 절경을 보여주는 운봉화랑과 시담대 앞편에서 천계산의 절경에 대해 설명을 햇는데 이번에는 그걸 실제로 둘러볼 시간이다. 다드림 식당에서 점심을 먹은후 천게산 입구로 들어가니 오른ㄴ족에 전동차 몇대가 대기하고 있다. 12인승이라 우리 일행은 두대에 나눠타고 천계산의 절경이라는 운봉화랑을 돌아본다. 운봉화랑에.. 2014. 7. 30.
[태항산]하늘과 산의 경계라는 도교의 성지, 천계산 왕망령 상부주차장에서 30여분을 기다려 셔틀버스를 탓는데 하부주차장으로 가는게 아니라 험난한 산길을 달려 다른방향으로 30여분 내려간다. 거기서 또 버스를 바꿔타고 10분쯤 달리니 천계산 입구가 나오는데 여기서 또 20여분 기다려서 버스를 바꿔타고 천계산으로 들어간다. 천계산.. 2014. 7. 30.
[태항산]태항산 풍경의 지존, 왕망령 가는길 비나리길의 풍경을 둘러보고 다시 차를 타고 20여분즘 가다보니 길의 마지막 끝에 철문이 하나 나온다. 만선산에서 남평, 소쌍을 거쳐 왕망령 북쪽 입구에 다다른 것인데 바로 열어주지 않고 한참을 이야기 하더니 겨우 열어준다. 아마 통행을 통제하는 길인것 같다. 철문을 통과해서 몇.. 2014. 7. 29.
[태항산]만선산에서 왕망령으로 가는 대단한 동굴도로, 비나리길 만선산 곽량촌과 전경이 잘 보이는 전망대 대경치구에서 버스를 타고 계속 가다보니 중간에 이름모를 마을(남평 혹은 소쌍) 에서 SUV 세대가 대기하고 있다. 차를 바궈타고 헌한길을 조금가다보니 만선산의 절벽장랑보다 더 험하고 복잡한 동굴도로가 나온다. 차를 교차할수 있는 부분이 .. 2014. 7.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