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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중국여행

[태항산]천계산의 절경을 보여주는 운봉화랑과 시담대

by 柔淡 2014. 7. 30.

앞편에서 천계산의 절경에 대해 설명을 햇는데 이번에는 그걸 실제로 둘러볼 시간이다.

다드림 식당에서 점심을 먹은후 천게산 입구로 들어가니 오른ㄴ족에 전동차 몇대가 대기하고 있다.

12인승이라 우리 일행은 두대에 나눠타고 천계산의 절경이라는 운봉화랑을 돌아본다.

운봉화랑에는 1~7 전망대가 있는데 전동카를 타고 돌면서 중간에 한번씩 서서 절경을 감상하는 방식이다.

시간 관계상 다 서지는 못하고 가장 유명한 시담대와 한두군데에 서서 절경을 내려다 본다. 

전동카로 약 40분정도 걸린다.

 

첫번째 전망대에서 찍은 사진

 

천계산 운봉화랑과 노야정 입구

전동카를 타고 운봉화랑을 한바퀴 도는데 약 40분 걸린다.

 

왕망령에서 내려와 천계산으로 들어오는 도로

시담대 절벽 밖으로 18m의 유리전망대를 설치했다. 한꺼번에 여섯명이상 들어갈수 없는데 전망이 좋다.

 

끝부분에 구멍이 뚫려있어 아래를 내려다 볼수 있는데 어질하다.

 

 

전형적인 카르스트 지형이 태항산 전체 40km를 이어진다.

짙은 안개가 긴게 너무 아쉽다.

 

 

 

 

이런 전동카를 타고 한바퀴 도는 것이다.

태항산 주변에 호두나무가 많다.

다음 전망대에서 기념촬영을 한다.

 

 

 

 

잠시후에 올라가볼 노야정

천계산을 돌아보고 내려갈 도로

주차장

 

 

 

 

 

엉터리 한국어 소개글

 

 

 

 

 

 40분만에 운봉화랑을 한바퀴돌고 다시 원점으로 와서 케이블카를 타고 노야정으로 올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