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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달산13

[목포]유달산 - 난전시관으로 하산 일등바위 까지 왔으니 이젠 하산을 해야하다. 왔던길로 되돌아 가는게 아니라 달성사, 난전시실을 거쳐 노적봉가지 가는코스다. 2015. 3. 13.
[목포]유달산 - 일등바위 유달산에서 가장 높은곳이 일등바위다. 이등바위 아래 마당바위가 있고 거기서 내려다 보는 전경이 일품이다. 2015. 3. 13.
[목포]유달산 - 유선각 유달산에는 다양한 바위와 정자가 있는데 이번에는 입구부터 유선각 일대 까지다. 유선각에서 내려다본 목포 시가지 2015. 3. 13.
[목포]유달산 - 노적봉 압해도에서 증도로 가려다 혼자서는 가도 재미 없을것 같아 나중에 데이지랑 함께 가기로 하고 목포로 방향을 틀었다. 유달산에 자주 갔었지만 전체적으로 세밀하게 사진을 찍어보고 싶어서다. 먼저 입구인 노적봉 일대부터 시작해 본다. 2015. 3. 13.
[목포]동양척식회사, 경찰서, 해군부대로 쓰였던 기구한 건물 목포근대역사관 인동주 마을에서 점심을 먹고 느긋하게 찾아간곳은 다시 유달산 바로 아래에 있는 목포근대문화역사관. 일제시대 우리나라의 재화를 마음대로 빼앗기 위해 설치한 동양척식주식회사 목포지점 건물로 지어 졌는데 해방후에는 목포경찰서 유치장으로, 한때는 해군 목포방어사령부 기무.. 2012. 5. 14.
[목포]영혼도 쉬어가는곳, 유달산 3 - 기암괴석과 누각 유달산에는 수많은 기암 괴석과 전망이 좋은 여섯개의 정자가 있다. 그리고 봄날에는 곳곳에 동백꽃, 벚꽃, 매화, 개나리 등등 아름다운곷이피어 선경을 방불케한다. 목포관광 홈페이지 인용 유달산(儒達山)은 온 몸을 적나라하게 드러내 보이는 바위산이다. 날카로운 암봉들이 많은 .. 2012. 4. 19.
[목포]영혼도 쉬어 가는곳, 유달산 2 - 다도해 전경 계단이 너무 가팔러 조금만 올라가도 숨이차고 땀이 흐른다. '호남의 개골' 이라고도 하는 유달산에는 대학루, 달성각, 유선각 등등의 5개의 정자가 자리하고 있으며, 산 아래에는 가수 이난영이 부른 '목포의 눈물' 기념비 등이 있다. 1982년 발족된 추진위원회의 범시민적인 유달산 공원.. 2012. 4. 19.
[목포]영혼도 쉬어 가는곳, 유달산 1 - 난 전시관, 특정자생식물원 유달산 꽃축제의 하일라이트인 유달산 꽃길 걷기를 하다보니 조금 밋밋하다. 그래서 달성공원에서 유달산 정상으로 올랐다가 다시 노적봉쪽으로 내려가는것으로 방향을 틀었다. 노령산맥의 큰 줄기가 무안반도 남단에 이르러 마지막 용솟음을 한 곳, 유달산은 면적140ha, 높이 228.3m로 그.. 2012. 4. 19.
[목포]일용엄니와 다문화 가족도 참여한 2012 유달산 꽃축제를 알리는 타종행사 노적봉 뒤쪽 바위에 올라 목포시내의 전경과 삼학도 일대를 둘러보고 다시 새천년 종탑으로 오니 유달산 꽃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타종행사를 하기 위해 준비를 하고있다. 이런 행사에는 당연히 지자체장인 목포시장, 국회의원 등 지역유지들이 자기를 알리기 위해 앞에나와 있는데 그중.. 2012. 4.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