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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견대4

[경주]죽어서도 왜구를 물리치겠다는 문무대왕의 얼이 전해오는 감은사지 경주 동해안의 양남주상절리와 파도소리길을 한시간정도 걷고나서 차를타고 봉길리의 문무대왕 수중릉 으로 간다. 계속 걸으면 좋겠지만 읍천항과 문무대왕 수중릉 사이에는 월성원자력 발전소가 있어 걸을수 없기 때문이다.. 문무대왕 수중릉은 일출로 여러번 포스팅했기에 생략하고 .. 2013. 3. 19.
[경주]문무대왕 수중릉의 일출, 갈매기, 파도 어느지역에 여행을 다녀오면 사진을 정리해서 한번이나 두번 정도 포스팅하고 마는데 경주 양남면 봉길리 문무대왕 수중릉에서 본 일출은 인상적인 장면이 많아서 여러번에 나눠 올린다. 문무대왕 수중릉 일출을 처음 본것은 2006년 1월1일 해맞이 일출여행이었다. 2005년 12월 31일, 청량리.. 2013. 3. 18.
[경주]동해안의 일출명소로 꼽히는 경주 문무대왕릉의 새벽풍경 경주여행 2박3일동안 숙소는 경주 동해안 양남에 있는 회사 수양관으로 정했다. 양남주상절리 바로 옆에 있는 회사 수양관은 경주, 울산, 포항까지의 거리가 가까워 세곳을 다니기에 아주 편리했다. 더구나 일출사진을 좋아하는 내게는 문무대왕 수중릉이 가까이에 있어 금상첨화였다. .. 2013. 3. 8.
경주 문무대왕릉 일출 (08. 12. 27) 경주 양남에 있는 회사 수련원인 숙소에서 하룻밤을 자고나니 상쾌한 기분인데, 수련원이 바닷가 언덕에 자리잡고 있어서 바람소리가 매섭고 바닷바람이 차다. 하늘을 보니 별이 초롱초롱한게 멋진일출이 기대되는데.... 숙소에서 10KM정도 떨어진 문무대왕릉에 6시50분쯤 도착하니 벌써 많은 진사님들.. 2008. 12.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