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2011 경기 세계도자비엔날레 이천 세라피아를 가다 2 - 도자전시판매관

이천 세라피아의 주전시장은 제일 위쪽에 있고 거기는 8천원의 입장료를 별도로 내야 들어갈수 있다.

그외의 지역은 무료로 출입과 관람이 가능하다.

도자기 축제이니 당연히 도자전시 판매관이 가장 좋은 위치에 1~4관이 크게 자리잡고 있다.

아주 작은 장식품부터 값비싼 도자기까지 그야말로 천차만별의 도자들이 전시 및 판매되고 있었다.

 

 

축제장 입구의 디오라마 

 

 막걸리 백인 쇼룸

 

 

 

 

 

1~4전시관 까지 있는데 무슨 기준으로 구분했는지는 잘 모르겟다.

 

 

 

 

 

 

 

 

 

 

 

 

 

 

 

 

 

 

 

 

 

이천 도자축제장 약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