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첫날부터 대박난 얼음나라 산천어축제장 풍경 2

축제장이 눈에 보이는게 전부인줄 알았는데 위쪽으로 가보니 거기에도 각종 놀이기구와 낚시터,

산천어 맨손잡기 체험장, 눈썰매장 등 다양한 놀거리가 있고 사람들도 많았다.

아침에는 영하10도 이하였지만 낮에는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가서 겨울축제를 즐기는데

최고의 날씨였다.

 

 

 축구장, 하키장도 있어 가족단위로 재미있게 놀수 있다.

 

 썰매장

 낚시터. 정말 많이들 왔다. 전부다 얼음구멍을 주시하고 있다.

 눈조각

 특산물 판매장

 

 

 

 이 다리를 기점으로 축제장을 놀이시설과 낚시터로 구분한다.

 다리 위족은 놀이시설

 

 

 봅스레이 비슷한 미끄럼놀이터

 

 

 

 

 

 정말 다양한 탈것이 많다.

 

 

 

 눈썰매장

 

 

 

 그리고 위쪽으로는 또다른 낚시터. 

2년전 축제때 백만명이 다녀 갔다는데 올해는 첫 이틀만에 26만명이 다녀갓다니 150만명을 넘어설것 같다.

산천어 맨손잡기체험장도 있는데 그건 별도로 포스팅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