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올땐 비가 뿌렸는데 돌아다니다 보니 비는 그쳤는데 하늘은 아직 흐리다.
나야 이런 풍경을 좋아하지만 두 아들놈들은 재미가 없는지 대충 돌아보고
공원내에 있는 카페로 가서 진을 치고있다.
데이지와 나는 천천히 돌아보고 카페로가니 카페에선 그림과 도자기 전시를
하고있다. 미술관 역할도 하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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