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날씨가 추워 만개하지 않았고 조금 이른시기다.
조만간 다시한번 와야할것 같다.
수많은 진사님들이 가장 낮은자세로 꽃앞에 엎그려
공을 들이지만 다들 만족한 표정이 아니다.
나도 그렇다!
'들꽃 > 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양주]올해 처음 만난 새봄의 전령사 너도바람꽃 2 (0) | 2012.03.26 |
---|---|
[남양주]올해 처음 만난 새봄의 전령사 너도바람꽃 (0) | 2012.03.26 |
[안양]노루귀가 제법 피어났네요. (0) | 2012.03.23 |
[안양]드디어 봄꽃중의 공주, 변산바람꽃을 만났어요 - 1 (0) | 2012.03.23 |
[영흥도]소박한 봄처녀를 떠올리게 하는꽃, 산자고 (0) | 2012.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