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으로 올라가면 남북한 철도 연결, 남북교류협력등에관한 전시물과 DMZ의 평화적 이용에 관한 구상,
평화를 기원하는 나무, 그리고 남북한간의 선전전에 살포된 삐라 등이 전시되어있다.
밖으로 나오면 철책선 걸어보기, 야생화동산 등이 조성되어있다.
명파리의 바닷가는 이토록 아름다운데....
2층계단
이제 야외전시장으로 나간다.
이로서 1박2일의 강원도 북부여행을 모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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