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연에서 점심을 먹고 다시 축제 행사장으로 간다. 두개의 효석생가를 돌아보고 메인행사장인 메밀꽃밭으로 갔다.
예전에는 꽃밭안에 다닐수 있는 통로가 없었으나 몇년전부터 나무데크로 통로를 만들어서 자유롭게 다닐수 있게됐다.
메밀밭 안에는 사진찍는 사람, DJ, 얼굴스티커 등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있는데 예년과 다르게 입장료 2천원을 받는다.
이효석 기념관까지 출입이 가능한 입장권이다.
이 사진은 예전에 찍은것
올해 내가 갔던날은 아쉽게도 날씨가 흐려 사진은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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