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계산 노야정에서 내려오니 중국시간으로 오후 다섯시 정도, 가면서 저녁을 먹고간다고 한다.
조선족 동포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한식 비슷한것으로 저녁을 먹고 다시 휘현으로 출발한다.
휘현 여도관광호텔은 이번 여행중 머무른 호텔중 가장 최신에 지어진 곳으로 깨끗하고 정갈했다.
도시도 임주에 비해 저 깨긋하고 정리된 느낌이다.
오늘밤 휘현에서 하루를 묵고 내일 다시 오늘 내려왔던 천계산 입구로 오면 왼쪽으로 구련산으로 가는길이란다.
천계산에서 내려와 저녁을 먹어쑈던 휘현근처의 조선족 식당. 된장찌개가 먹을만 했다.
휘현여도호텔에서 내려다 본 거리
호텔정면
로비
룸의 상태
밤풍경
아침풍경
호텔의 조식부페. 여기도 중국식이다.
만두만 입맛에 맞았다.
그리고 08:30분 어제 내려왔던 천계산과 구련산 주차장으로 다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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