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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중국여행

태항산]태항대협곡여행의 장관, 태행천로를 가다. 5 - 다시 구련폭으로

by 柔淡 2014. 8. 14.

태행천로의 총거리 25km중 약 20km거리에 있는 몽환지곡까지 갔다가 다시 빵차 정류장이 있는

구련폭 위의 마을로 돌아온다. 소요시간은 왕복 두시간 정도.

그리고 정류장 앞에 있는 소한마리란 간판이 붙은 조선족이 운영하는 한국식당에서 늦은 점심을 먹는다.

 

출발때에는 안개가 많이 끼었는데 돌아올때는 서서히 걷혀간다.

 

천경대

 

 

갔던길을 다시 돌아온다.

계곡도 조금 선명하게 보이고

 

그런데 정상은 아직도 뿌연 안개속

 

 

 

 

 

 

 

 

 

 

 

 

 

 

 

 

두시간만에 다시 줄발지점으로 돌아왔다. 이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그리고 다시 태항대협곡 주차장으로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