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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터키여행55

터키여행 28 - 0917 자연과 인공의 아름다운 조화, 파묵칼레와 히에라폴리스 1 터키여행에서 돌아온지 한달여, 여행기를 정리하던중 10.10일 오전 10시쯤 터키수도 앙카라에서 100여명이 사망하고 200여명이 중상을 입은 최악의 테러가 발생했다는 끔찍한 소식을 들었다. 당분간 터키여행은 자제하는게... 내가 터키여행중에도 매일 우리나라 외교부로 부터 안전에 조심.. 2015. 10. 20.
터키여행 27 - 0917 지중해 최고의 휴양과 로마의 역사가 살아숨쉬는 도시, 안탈랴 구시가지 2 구 시가지를 두시간 정도 돌아보고 파묵칼레로 간다. 신구 시가지를 가르는 하드리아누스의 문 기원전 130년에 로마황제 하두리아누스가 안탈랴를 방문한 기념으로 세웠다고 한다. 이제 파묵칼레로 간다. 2015. 10. 20.
터키여행 26 - 0917 지중해 최고의 휴양과 로마의 역사가 살아숨쉬는 도시, 안탈랴 구시가지 1 지중해에 연한 터키 제1의 휴양도시 안탈랴는 터키 내국인들뿐만 아니라 유럽인들에게도 손곱히는 휴양도시라고 한다. 자연적인 풍광도 멋지지만, 로마시대의 식민지 답게 다양하고 오래된 역사유적이 아주 많다. 유람선에서 내려 로마시대에 구축했다는 성벽으로 통하는 계단을 따라 .. 2015. 10. 20.
터키여행 25 - 0917 지중해 최고의 휴양도시 안탈랴 유람선 타기 3 한시간 정도 유람선을 타는데 이제 시간이 다되었다. 다시 항구로 들어간다. 2015. 10. 20.
터키여행 24 - 0917 지중해 최고의 휴양도시 안탈랴 유람선 타기 2 유람선을 한시간 동안 타는데 조금 더 먼바다까지 나갔으면 하는 생각도 든다. 이날은 파도가 없었는데 심할때는 운항이 불가능할 정도로 파도가 높다고 한다. 제주 서귀포의 KAL호텔 느낌 2015. 10. 9.
터키여행 23 - 0917 지중해 최고의 휴양도시 안탈랴 유람선 타기 1 터키여행에서는 늘 아침일찍부터 서둘러야 한다. 어떤날은 새벽네시부터 일어나야 했고 이날은 다섯시에 일어나 여섯시에 아침을 먹고 일곱시에 출발했다. 안탈리아(터키어: Antalya)는 지중해 연안에 위치한 터키의 도시이다. 산으로 둘러싸인 이 도시는 안탈리아 주의 주도이며 유럽사.. 2015. 10. 9.
터키여행 22 - 0916 아홉시간의 버스여행, 카파도키아에서 안탈랴까지 카파도키아에서 새벽부터 열기구를 타고 호텔에 오니 아직 여덟시가 안되었다. 터키여행 4일차, 오늘은 중간에 관광없이 셀주크시대의 수도이자 종교도시인 콘야를 경유하여 지중해에 있는 남부 휴양도시 안탈랴까지 간다. 무려 아홉시간 동안 버스만 타는것이다. 터키는 우리나라보다 .. 2015. 10. 9.
터키여행 21 - 0916 터키여행의 하일라이트, 괴레메 국립공원과 카파도키아 유적위로 열기구타기 6 한시간 정도의 열기구 투어를 마치고 이제 하강한다. 이륙했던곳과는 멀리 떨어져 있는 밭이다. 트럭이 비행내내 육상에서 따라다니다 착륙할 즈음 지상에서 도킹을 한다. 비행을 마치면 수료증도 주고 샴페인 파티도 한다. 호텔로 돌아오니 07시 40분이다. 이제 오늘 하루 일과를 시작한.. 2015. 10. 7.
터키여행 20 - 0916 터키여행의 하일라이트, 괴레메 국립공원과 카파도키아 유적위로 열기구타기 5 시간을 보니 이제 서서히 내려갈 때가 된것 같다. 2015. 1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