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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288

캐나다 오타와 국립미술관 1 (06. 06. 18) 출장기간중 모처럼 맞이한 일요일, 오타와에는 볼만한 박물관이 세곳이라는데 (국립미술관, 문명박물관, 전쟁사박물관) 오후에는 대사관으로 축구응원을 하러 가야 하기에 오전중에 둘러볼수 있는 국립미술관으로 갔다. 미술관 전경. 건물자체도 예술작품이다. 원경으로 가까이에서 미술관 내부 인.. 2006. 6. 24.
나이아가라 폭포 2 (06. 06. 20) 배를타고 찍은 사진입니다. 전망대 미국쪽의 버팔로 폭포 미국쪽 버팔로 폭포는 밑에까지 살들이 내려올수 있도록 만들어 놨더군요. 다시 나이아가라 폭포 폭포로 떨어지는 물의 압력이 너무 세어서 배가 앞으로 나가지를 못하고 그자리에서 뱅뱅 돌고만 있고 물보라가 시원 하더군요. 거리의 악사가.. 2006. 6. 22.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 1 (06. 06. 20) 6. 13~22 미국과 캐나다에 출장을 갔었습니다. 오랫만에 블로그에 글을 올리네요. 2002년에는 3월달에 가서 차고 매서운 바람만 맞고 왔는데 이번에는 가장 좋은 철에 찾아간것 같습니다. 투어링하는 배를 타고 폭포 바로밑까지 가서 물방울도 맞고 .... 이 풍경은 전망이 좋은 엠베씨호텔 스테이크 하우스.. 2006. 6. 22.
샌프란시스코 2 (02. 03. 13~15) 샌프란시스코 하면 골든게이트를 빼놓을수 없겠죠? 골든게이트보다 더 긴데 현수교는 교각사이의 거리가 넓은것이 우선이기 때문에 골든게이트에 가려서 빛을 보지 못한다는 베이브리지 입니다. 시가지 전경 실리콘밸리가 있는 산호세 알카트래즈 감옥, 영화 THE ROCK의 촬영지 바닷가 2004. 2. 7.
샌프란시스코 1 (02. 03. 13~15) 짧은기간 여행을 하고 장황스럽게 여행기를 올리려니 조금은 부끄럽군요. 그러나 시작을 했으니 마무리를 지어야 겠죠? 오늘은 여행 마지막 부분인 샌프란시스코 이야깁니다. 워싱턴에서 샌프란시스코 까지는 국내선 비행기 인데도 검색을 무척 까다롭게 하더군요 특히 미국인이 아닌 경우에는 예외.. 2004. 2. 7.
워싱턴 항공우주박물관 (02. 03. 12) BODY{FONT-FAMILY: 굴림;FONT-SIZE: 9pt;}DIV,P {FONT-SIZE: 9pt;margin-top:2px;margin-bottom:2px;} 2004. 2. 6.
워싱턴 (02. 03. 11 ~12) 토론토에서 워싱턴 까지는 3시간이 걸렸습니다. 공항에 내리니 저녁 6시. 미국에 가기전에 인터넷으로 렌트카, 호텔 다 예약을 해두어서 차를 빌리기나 호텔에 체크인 하기가 그리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마침 공항에 일행중에 한명의 미국인 친구가 우리를 안내하기 위해 나와 있었고 그분의 안내에 .. 2004. 2. 6.
나이아가라 폭포 (02. 03. 11) 어제 고속도로를 한참 헤메고 다녔기에 나이아가라 폭포는 쉽게 찾을수 있었습니다. 토론토 시내로 부터 약 120KM, 1시간 반만에 도착해서 이곳저곳 구경을 했습니다 처음에 차를 나이아가라 카지노 주차장에 주차를 시켰는데 그곳에 현금 자동인출기가 있었고 5개국어로 사용방법이 적혀 있었고 그중.. 2004. 2. 6.
인천 - 시카고 - 토론토 (02. 03. 09~10) 2002년 새로운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하여 미국의 국방성과 피플소프트, 오라클 본사를 방문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2년전에 끄적거린 여행기를 다시 정리하려고 하니 쉽지 않군요. 여행 마친지 1주일 이제서야 출장결과도 정리하고 사진도 정리가 되었습니다. 여권과 비자는 관용이기 때문에 손쉽게 .. 2004.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