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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60

여름휴가철 남원 지리산권에서 보내기 3가지 여행코스 여행블로거기자단 팸투어 남원여행 팸투어에 참가 한 후 각자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에 문화 관광 맛집 후기(포스팅)을 올려 우리나라 문화 관광 여행 명소를 온, 오프라인을 통해 알려 국내 관광산업을 활성화 시키는 밀알의 역활을 수행합니다. 여행블로거들의 개별 여행블로그 에 올린 여행 후기들은 자가용이나 대중교.. 2014. 7. 27.
[남원]혼불의 주요 배경에서 영상촬영세트로 변신한 구 서도역 일대 혼불문학관에서 나와 남원역으로 가는 도중에 서도역이 있다. 구 서도역과 새로운 서도역이 있는데 구 서도역이 혼불의 배경이다. 혼불의 중요한 문학적 공간으로 강모가 전주로 유학할 때 기차를 이용했던 장소이다. 1932년 지어진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 역사로서 전국에.. 2013. 9. 23.
[남원]대하소설 혼불과 작가 최명희에 대한 모든것, 혼불문학관 전시관과 꽃심관 지리산 자락 노적봉을 병풍삼아 자리를 틀고 앉은 혼불 문학관 그중에서도 전시관은 최고의 길지에 자리잡은것 같다. 전시관과 꽃심관 두채의 한옥 건물이 있는데 규모부터 전주에 있는 최명희 문학관과 비교가 되지 않는다. 전시관에는 최명희의 육필원고와 소설의 장면을 형상화한 디.. 2013. 9. 23.
[남원]문학관중 최고의 경관을 보여주는 대하소설 혼불의 배경, 혼불문학관 용전리에서 멜론따기와 화채만들기 체험을 하고 금지면에 있는 세영회관에서 오리고기 주물럭과 백숙으로 맛있는 점심을 먹은후 사매면 서도리에 있는 혼불문학관으로 갔다. 전주 한옥마을에 있는 최명희 문학관에는 자주 가봤지만 혼불의 주무대인 사매면 서도리에 있는 혼불문학관.. 2013. 9. 23.
[남원]금지면 용전마을 달콤한 멜론따기와 화채만들기 체험 운봉읍 행정리 서어나무숲에서 나와 다음 목적지인 금지면 용전마을로 간다. 남원에서 17번 국토를 따라 남쪽으로 약10km쯤 내려가다보면 서남쪽 방향에 한폭의 병풍처럼 늘어서있는 암벽의 산줄기가 눈앞에 다가서고 그 아래에는 바둑판처럼 잘 정리된 농경지에 은빛의 시설원예용 비닐.. 2013. 9. 22.
[남원]최초로 전국 아름다운숲 대상을 차지한 운봉읍 행정리 서어나무숲 덕치리 초가에서 나와 차로 20분쯤 달려 운봉읍 행정리 서어나무숲으로 간다. 일반적으로 서어나무는 산림 발달의 단계인 천이의 마지막을 차지하는 극상림의 주인공으로 유명하게 되었다. 조밀하게 생겨나는 작은 잎으로 서어나무 숲 속은 강한 음지가 조성되어 하층 식생의 발달을 더.. 2013. 9. 22.
[남원]지리산 자락에 억새로 만든 초가, 덕치리 샛집 지리산둘레길 1코스 사무락 다무락길에서 내려와 바로 옆에 있는 덕치리 초가로 간다. 작년에도 한번 와본적이 있어 금방 포인트를 찾을수 있었다. 2000년 6월 23일 전라북도민속자료 제35호로 지정되었다. 덕치리 회덕마을 어귀에 난 신작로 옆에 높이 솟아 있는 기러기 모양의 솟대를 지.. 2013. 9. 22.
[남원]지리산둘레길 1코스의 명소, 사무락 다무락 아침을 먹고 09시쯤 호텔에서 출발, 덕치리 새집이 있는 마을에 도착한다. 지리산 둘레길 1코스중 사무락 다무락이란 명소가 있는 곳이다. 징검다리를 건너 시작과 동시에 5분정도 능선을 길을 헉헉거리며 걷다보면 돌들로 답을 쌓아놓은 ‘사무락다무락’을 만난다. 사무락다무락은 사.. 2013. 9. 21.
[남원]조용하고 아름다운 스위트호텔 아침풍경 일요일 아침, 식사를 하기전 스위트호텔 주변을 산책한다. 오랫만에 접해보는 시골의 아침풍경이다. 멀리 지리산 방향에서 해가 떠오르는데 구름이 기어 그리 멋진 일출은 아니다. 그래도 이슬 머금은 들꽃과 조용한 새벽풍경이 마음을 가라앉혀 준다. 이제 아침을 먹고 지리산둘레길을 .. 2013. 9.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