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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석문화제12

[평창]안개걷힌 메밀꽃밭, 봉평 효석문화제 축제장을 여기저기 어슬렁 거리다보니 안개가 걷히고 하늘이 파래진다. 시간도 있고 아쉬움이 남아 다시 메밀밭이 가장 넓은곳으로 간다,. 달밤에도 보고, 안개낀것도 보고, 이제는 맑은 날씨에 다시 본다. 허생원이 장터에 몰고다녔던 당나귀 체험도 할수있다. 파란하늘과 흰 메밀꽃의 .. 2014. 9. 12.
[평창]봉평 메밀꽃 축제장의 다양한 풍경 축제장에서 가장 넓은 메밀밭을 돌아보고 이효석문학관까지 갔다가 내려오니 안개가 걷히고 하늘이 서서히 맑아진다. 물레방아 건너편 당나귀체험장 안족으로 메밀을 소개하는 천막이 있어 들어가 본다. 섶다리 풍경 메밀 전시장의 메밀가루판 맷돌로 메밀을 갈아보고 메밀꽃과 열매로.. 2014. 9. 12.
[평창]안개낀 봉평메밀밭 풍경, 평창 효석문화제 추석당일날 저녁, 봉평 효석문화제 축제장에 도착해서 슈퍼문 보름달을 보고 소원풍등 날리기를 한후 숙소에서 하룻밤을 잤다. 다음날 아침 식사후 다시 메밀밭으로 간다. 아홉시가 거의 다 됐는데도 안개가 걷히지 않는다. 안개낀 메밀밭을 둘러본다. 주차장에 차를 대고 섶다리를 건너.. 2014. 9. 12.
[평창]추석날 소원풍등 날리기, 봉평 효석문화제 메밀꽃 축제장 9. 8일 추석 아침 차례를 지내고 오후에 평창 메밀꽃축제장으로 달린다. 연휴가 길어서인지 그리 밀리지 않고 축제장에 도착했다. 저녁을 먹고나니 올들어 두번째로 큰달이라는 슈퍼문이 떠오른다. 달구경을 하고 있자니 축제장의 메인인 메밀꽃밭에서 소원풍등 날리기 행사기 진행된다.. 2014. 9. 10.
[평창]효석문학100리길중 가장 아름다운곳, 팔석정 팔석정은 내가 봉평에 자주갈때 주로 송어회를 먹고오던 음식점 앞에 있는 멋진 풍경이었다. 그런데 지방마다 걷는길 만들기 열풍이 불더니 이곳도 개발이 되어서 이제는 평창의 대표적 걷는길인 효석문학100리길 1구간이 되었고 그중에서도 가장 멋진풍경으로 선정된 곳이다. 그런데 이.. 2013. 9. 17.
[평창] 달밤 메밀꽃밭에서 펼쳐지는 주제극 "이효석의 꿈" 과 마당놀이"메밀꽃 필 무렵" 토담숯불구이에서 맛있는 평창한우로 저녁식사를 하고나니 일곱시반 정도가 되었다. 가산공원의 무대에서는 19:30분 부터 마당극 "메밀꽃 필 무렵" 이 공연되고 " 포토존 메밀밭에서는 20시부터 "이효석의 꿈"이라는 주제극이 펼쳐진다고 한다. 봉평에서 하룻밤 묵으면서 효석문화제를 즐.. 2013. 9. 13.
[평창]주인이 직접기른 평창한우를 제공하는 토담숯불구이 포토존과 각종 공연, 징검다리, 섶다리 등으로 구경하다보니 어느덧 저녁식사 시간이다. 저녁메뉴는 평창한우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봉평 축제장 바로옆에 있는 토담숯불갈비, 평창에는 대화, 면온, 대관령을 비롯 곳곳에 한우 전문점이 있지만 봉평에 있는 한우전문점은 이곳이 이름.. 2013. 9. 13.
해피700 평창군초청 효석문화제 메밀꽃축제 및 관광자원 홍보를 위한 여행블로거기자단 팸투어 평창여행 해피700 평창군초청 효석문화제 메밀꽃축제 및 관광자원 홍보를 위한 여행블로거기자단 팸투어 평창여행 해피700 평창군초청 팸투어가 다음과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 블로그에서 여행카테고리를 운영하고 있는 여행블로거들의 모임인 여행블로거기자단을 대상으로 9월7일(토요일)~8일(일.. 2013. 8. 23.
[평창]제14회 효석문화제 마지막날 풍경 봉평 메밀꽃 축제의 정식명칭은 효석문화제인데 올해로 벌써 14회가 되었고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가을축제로 자리매김 하였다. 봉평 메밀꽃축제가 성공함에 따라 전국각지의 지자체에서 메밀꽃밭을 조성해서 메밀꽃단지의 규모로만 보면 봉평의 메밀꽃밭은 그리 크지는 않다. 그러나 .. 2012. 9.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