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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267

동유럽/발칸 057 - 0424 크로아티아 스플리트, 디오클레티안 궁전 2 궁전을 돌아보고 북문으로 나온다. 이집트에서 가져왔다는 스핑크스 궁전 계단에 방석이 있길래 궁금했는데 카페의 방석이란다. 자리에 앉으면 득달같이 주문을 받으러 달려온다. 크로아티아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 대주교상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Diocletian's Palace)의 북쪽문인 금문을 .. 2016. 6. 28.
동유럽/발칸 056 - 0424 크로아티아 스플리트, 디오클레티안 궁전 1 스플리트가 아드리아해의 휴양도시로 떠오른 가장 큰 이유는 디오클레티안 궁전이다. 로마황제 가이우스 디오클레티아누스가 자신의 은퇴 후 남은 여행을 보내기 위해 295년부터 10년에 걸쳐 건설한 거대하고 웅장한 궁전이다. 로마네스크 교회 및 중세요새가 있으며 15세기 고딕풍 궁전,.. 2016. 6. 28.
동유럽/발칸 055 - 0424 크로아티아 제2의 도시이자 아드리아해 최대의 로마유적 스플리트 2 골목길을 돌아나오자 다시 아드리아해의 시원한 풍경이 나타난다. 아드리아해의 휴양도시답게 여러대의 크루즈선이 정박해 있다. 카페와 기념품점이 즐비한 리바거리 이승기가 아이스크림을 사먹엇다는 가게 로마시대의 수로 2016. 6. 28.
동유럽/발칸 054 - 0424 크로아티아 제2의 도시이자 아드리아해 최대의 로마유적 스플리트 1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근처에서 점심을 먹고 황량한 풍경을 바라보며 새시간을 달려 스플리트에 도착했다. 아드리아해에 면한 주요 해항으로 관광 ·휴양지로 알려져 있으며, 조선 ·화학 ·시멘트 ·식품 등 각종 공업이 활발하고, 주변지역에서는 포도 재배가 성하다. 이곳은 305년 로.. 2016. 6. 28.
동유럽/발칸 053 - 0424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에서 스플리트로 호수와 폭포가 무척이나 아름다운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을 오전내내 둘러보고 근처에 있는 식당에서 송어구이로 점심을 먹고 크로아티아 제2의 도시이자 아드리아해 연안 최대의 로마유적을 갖고있는 스플리트로 이동했다. 약 세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인데 가는 도중의 풍경은 지금까지.. 2016. 6. 28.
동유럽/발칸 052 - 0424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연경관, 플리트비체국립공원 5 이제 네시간에 걸친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의 투어도 마지막이다. 거대한 나무가 쓰러져 물속에 잠겨 있어도 썩지않는다. 물속의 석회성분 때문이다. 호수에는 송어가 수없이 많은데 허가받은 사람만 잡을수 있단다. 이송어로 근처 음식점에서 특산음식을 만들어 낸다. 우리나라에도 있는.. 2016. 6. 26.
동유럽/발칸 051 - 0424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연경관, 플리트비체국립공원 4 2지구를 둘러보는데는 약 한시간 정도 걸린다. 사진을 찍기위해 일행들보다 앞서 걷는데 비가 많이 오니 사진기 관리도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수와 폭포가 어우러진 멋진 풍경이 눈을 사로잡는다. 2016. 6. 26.
동유럽/발칸 050 - 0424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연경관, 플리트비체국립공원 3 지금까지는 1지구인 하부 호수 일대를 둘러봤고 이제는 중간 부분에 있는 2지구를 둘러볼 차례다. 1지구보다 많은 폭포가 있는데 호수의 크기는 약간 작은편이다. 비는 아직도 추적추적 내린다. 바로 건너다 보이는데 배를타고 이동한다. 내리는 빗속에도 수많은 관광객들이 몰려온다. 2016. 6. 26.
동유럽/발칸 049 - 0424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연경관, 플리트비체국립공원 2 지금 돌아보는 곳이 1지구다. 약 30분 정도를 걸어 2지구와 연결하는 선착장에 도착했다. 다행하게도 카페가 있어 따뜻한 커피로 언몸을 녹인다. 4월 하순인데 겨울로 다시 돌아간 느낌이다. 1지구 선착장이다. 1지구와 2지구는 약 10분정도 배로 왕복한다. 1ㅣ지구 선착장과 커피숍, 커피가 .. 2016. 6.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