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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63

[부산]바다를 좋아하는 어린이 교육에 최고의 장소, 국립해양박물관 3 이번에는 가장 볼거리가 많은 4층이다. 4층 오른쪽 전시실은 다른 해양박물관과 차별을 둔 해양산업이 주제이다. 전시물들은 해운, 항만, 조선의 현황과 미래를 보여준다. 크루즈선, 컨테이너선 등의 선박 모형과 컨테이너·자동차·액체화물 부두 등의 모형이 역시 다채롭다. 옆 전시실.. 2013. 1. 30.
[부산]바다를 좋아하는 어린이 교육에 최고의 장소, 국립해양박물관 2 3층에는 우리 조상들이 고대로 부터 조선시대까지 바다를 어떻게 이용했는지를 보여주는 뮤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체험코너 서쪽에는 커다란 목선의 모습이 눈앞에 펼쳐진다. 조선시대 사료를 참조하여 원래 선박의 절반 크기로 제작한 조선통신사선의 축소모형이다. 모형은 1607년부터 .. 2013. 1. 30.
[부산]바다를 좋아하는 어린이 교육에 최고의 장소, 국립해양박물관 1 앞서 국립해양박물관의 외관에 대해 소개를 했으니 이제 내부로 들어가볼 차례다. 박물관 내부는 1층에 위치한 해양도서관은 해양도서 2만여 권과 멀티미디어실을 갖추고 있으며, 국립중앙도서관?국회도서관 등과 네트워크로 연결하여 자료를 원격 열람할 수도 있다. 박물관 2층부터 4층.. 2013. 1. 30.
[부산]해양수도 부산의 새로운 명소, 국립해양박물관 중구 부평동에 있는 구포집에서 깔끔한 추어탕으로 맛있는 점심을 먹고 오후일정으로 찾아간 곳은 영도에 있는 작년7월에 개관한 부산 국립해양박물관이다. 목포에 있는 국립해양박물관은 몇번 가봤지만 부산의 해양박물관은 개관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이번이 처음이다. 어제 해운대.. 2013. 1. 25.
[부산]맛기행의 선구자 백파 홍성유님에게도 선택받은 맛집, 구포집 추어탕 아미산 전망대에서 나오니 어느덧 점심시간이다. 점심은 중구 부평동에 있는 오래된 음식점인 구포집에서 추어탕을 먹기로 했다. 이번 부산여행에선 풍경도 중요하지만 부산의 오래된 맛집을 찾아보는것도 중요한 코스중의 하나인데 여행블로거 기자단 마패단장이 미리 부산의 관계자.. 2013. 1. 24.
[부산]낙동강하구의 노을과 철새를 조망할수 있는 아미산 전망대 감천문화마을에서 나와 다대포에 있는 이름도 예쁜 아미산전망대로 향한다. 2011년 2월말에 개관한 아미산 전망대는 낙동강 하구의 삼각주, 저녁노을, 대형을 갖춰 날아다니는 철새 등 천혜의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낙동강 하구의 명소다. 낙동강하구 일대는 예로부터 사람과 자연이.. 2013. 1. 24.
[부산]박근혜 대통령 당선인도 들렀던 감천문화마을의 명소, 카페 우인 감천문화마을의 종함관광안내소인 하늘마루에서 내려오면 큰길이 나오는데 거기서 마을 안쪽으로 50m쯤 올라가면 왼쪽에 한글로 우인(友人), 영어로 유진이라는 카페가 있다. 2011년 10월에 왔을때 생긴지 얼마 안되었다며 커피를 공짜로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들어가 본적이 있고 그.. 2013. 1. 22.
[부산]도시재생사업의 모범사례, 감천문화마을 2 하늘말에서 내려와 큰길을 통과해 예전에는 잘 보이지 않던 산복도로끝 전망대로 가본다. 앞에서 이야기 했듯이 한대는 관주도의 보여주기위한 마을가꾸기 사업이 이제는 지역주민들이 함게 참여하는 사업으로 변모헤 마을 여기저기에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부산일보에서 인용 도시.. 2013. 1. 22.
[부산]2년만에 다시 찾아가 본 감천문화마을 1 부산여행 계획을 보면서 가장 궁금했던게 2년전 10월에 와봤던 감천문화마을이었다. 그당시에 여기를 여행하고 블로그에 포스팅한게 있는데 많은분들이 "참 독특한 마을이다" "가보고 싶다" 라는 반응을 보여 주셨는데 그마을에 사시거나 친척이 있는 분들은 상당히 불쾌한 반응을 보이.. 2013. 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