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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동유럽·발칸7개국108

동유럽/발칸 045 - 0423 크로아티아 물과 폭포의 마을 라스토케 1 자그레브에서 두시간을 달려 폭포와 물의 마을 라스토케에 도착했다. 예전에는 그저 경치가 아름다운 평범한 마을 이었는데 꽃보다 누나에 나온 이후 수많은 관광객들이 오는 바람에 입장료도 받고 카페가 생기는 등 많은 변화가 생겼다고 한다. 수량이 많은 계곡 여기저기에 크고작은 .. 2016. 6. 26.
동유럽/발칸 044 - 0423 크로아티아 수도 자그레브에서 물의 마을 라스토케로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를 잠간둘러보고 이번에는 물의 마을 라스토케로 간다. 아침에 헝가리에서 이곳 크로아티아에 올대도 잠간 느꼈었는데 크로아티아는 수도인 자그레브도 그렇고 라스토케로 가는 도중에 나타나는 농촌마을도 유난히 황폐하고 초라해 보인다. 우리가 방송에.. 2016. 6. 25.
동유럽/발칸 043 - 0423 크로아티아의 보물, 자그레브 대성당 성 마르코 성당에서 다시 골목길을 걸어내려와 카페거리를 지나면 오전에 지나왔던 시장이 나온다. 시장으로 올라가는 몇개의 계단을 오르면 야채와 꽃 시장이 나오고 그 바로 건너편에 자그레브 대성당이 있다. 이곳도 꽃보다 누나에 나와 한국사람들이 많이 찾는 명소가 되었다. 1093년.. 2016. 6. 25.
동유럽/발칸 042 - 0423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가장 오래된 성마르코 성당 자그레브 반 젤라치크 광장의 뒷골목을 10분정도 걸은후 작은 언덕에 있는 계단을 올라가니 성마르크 성당이 나온다. 이성당도 꽃보다 누나에 나왔던 곳이다. 1256년에 건설되었다. 도시의 교구성당으로 성마르크 광장(구 그라데츠 광장)에 위치한다. 자그레브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으로 .. 2016. 6. 25.
동유럽/발칸 041 - 0423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의 중심지 반 첼라치크 광장과 오래된 골목길 아침 8시에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출발하여 네시간을 달려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에 도착하니 바로 점심시간이다. 크로아티아의 영웅인 반 첼라치크동상이 서있는 반첼라치크 광장옆에 있는 작은 식당으로 가서 점심을 먹고 자그레브 관광을 시작한다. 자그레브는 해발 약 122m에 위.. 2016. 6. 25.
동유럽/발칸 040 - 0423 헝가리 부다페스트 크로아티아 자그레브로 어, 하다보니 벌써 여행 5일차다.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하룻동안 돌아보고 오늘은 크로아티아의 자그레브로 간다. 크로아티아는 우리에게 생소한 나라였는데 꽃보다 누나라는 프로그램으로 잘 알려져서 수많은 한국인들이 찾는 명소가 되었다. 부다페스트에서 자그레브까지는 약 네시.. 2016. 6. 25.
동유럽/발칸 039 - 0422 도나우 강변을 황금색으로 물들이는 부다페스트 야경 4 이제 야경의 마지막이다. 또 다시 국회의사당. 그리고 성 이스트반 대성당 국회의사당의 옆모습 야경투어를 마치고 숙소는 영웅광장 옆에있는 HOTEL IBIS BUDAFEST인데 깔끔했다. 호텔 주변의 아침풍경 이제 부다페스트를 떠나야 한다. 부다 왕궁을 수없이 본다. 2016. 6. 16.
동유럽/발칸 038 - 0422 도나우 강변을 황금색으로 물들이는 부다페스트 야경 3 30분정도 강 하류로 내려왔으니 이제 다시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부다왕궁 엘리자베스 다리 정기유람선도 지나간다. 오른쪽에 낮에봤던 헝가리 전설속의 새 트룰도 보인다. 세체니 다리 성 이스트반 대성당의 첨탑도 보이고 2016. 6. 16.
동유럽/발칸 037 - 0422 도나우 강변을 황금색으로 물들이는 부다페스트 야경 2 야경투어중 가장 눈에 띄는 건물이 국회의사당과 왕궁이다. 움직이는 배에서 조명없이 야경을 찍으려니 여간 어렵지 않다. 다행히 날씨가 좋고 카메라가 좋아서 ISO를 높이니 그런대로.... 낮에 통과했던 세체니다리 이제 부다지역의 왕궁이 보이기 시작한다. 세체니다리와 왕궁 겔레르트.. 2016. 6. 16.